나라호 발사 성공 체크포인트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는 2009년 8월 25일 오후 5시께 굉음과 함께 붉은 화염을 내뿜으며 우주로 쏘아 올려진다.
나로호는 발사후 55초, 540초, 40분, 13시간 등 초.분.시간 단위로 발사 성공의 기로를 맞는다. 관전 포인트기도 하다.
나로호는 이륙→음속 돌파(마하1, 시속1200㎞)→페어링 분리→1단 발사체 분리→2단 발사체 목표궤도 진입→위성 분리→첫 교신 등의 과정에서 고비고비마다 중대한 시점을 맞이한다.

최대 위기 순간은 이륙 후 55초 전후. 55초 이후 마하 1의 속도로 음속을 돌파하는데, 나로호가 가장 큰 압력을 받게 되는 순간으로 나로호의 구조적 결함이 있을 경우 폭발가능성이 있는 지점이다.

나로호가 이륙에서 위성분리까지 8단계의 과정을 거치는 540초(9분) 동안 음속돌파, 페어링분리, 1단 발사체 분리, 2단 발사체, 위성분리 등 만에 하나 어느 한 부분에서라도 오차가 발생할 경우 실패로 돌아갈 수 있다.

이륙후 232초가 되면 1단 로켓 분리 과정이 시작되는데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그동안 발사체를 쏘아 올린 국가들에서도 1단 분리 실패는 발사체 실패의 대표적 요인으로 꼽혔었다.

나로호 이륙 9분 동안 순차적으로 절차가 진행되더라도 1차 발사 성공여부는 40분 뒤인 5시40분께나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주진 원장은 지난 19일 나로호 첫 발사 직전 "나로호 발사 성공은 발사 후 약 9분(540초)경 과학기술위성2호가 분리되고 궤도에 투입된 것을 계산하려면 30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발사체와 위성이 분리됐다는 것과 위성의 궤도진입이 잘됐다는 것과는 다르기 때문에 30분 정도의 데이터 분석 작업을 거쳐 오후 5시40분께 발사 성공 여부를 알수 있다는 것이다. 항공연의 발표내용이 무엇일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나로호 발사의 최종 성공여부는 발사후 13시간 이후인 26일 오전 6시께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나로호 발사의 궁극적 목표인 과학기술위성 2호의 궤도진입에 이어, 대전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센터와의 첫 교신은 발사후 약 13시간 후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궤도에 진입한 과학기술위성은 타원형으로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지구를 돌게 되는데 위성의 위치와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센터 지상안테나 각도 등을 고려할 때 최적 교적 시간은 발사후 13시간이 지난후로 보고 있다. 물론 1차 교신이 실패해도 위성이 지구를 도는 시간을 감안할 때 2차례 더 교신이 가능해 그 결과도 주목 대상이다.

항공우주전문가들은 "교신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우리나라 발사체로 처음 쏘아 올린 우리위성이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26일 새벽 나로호 발사의 성공이 공식화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y 솜방망이 | 2009/08/25 13:01 | 트랙백 | 덧글(0)

故 김대중 전 대통령님은(某 기자의 평)

가슴에만 묻어두었던,10년도 더 지난 이야기입니다.그 때가 아마 그 분이 막 대통령에 당선되셨을 그 즈음,당선자 신분이었을 때의 일로 기억됩니다.물론 저는 이전에 그 분과 한번도 뵌 적이 없었습니다.7080세대가 그렇듯 먼 발치에서 의연하게 독재와 맞서는 그 분을 지켜보기만 했었지요.그 때 한 지인을 통해 그 분으로부터 만나자는 전갈을 받았습니다.

가슴이 뛰었습니다.대통령 당선자를 만난다는 설렘 보다 이 척박한 땅에도 자유와 민주의 꽃이 피어날 수 있음을 온 몸으로 증명해 보인 투사,그 분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밤잠을 설쳤습니다.그 분이 저에게 무슨 말씀을 하실까,그러면 저는 무슨 대답을 해야 할까,이런저런 생각에 밤이 참 길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 대목에서 잠깐 왜 그 분이 절 찾으셨는지,짧은 배경 설명이 필요할 듯 합니다.저는 현직 신문기자입니다.그 때도 신문기자였습니다.그 분이 마지막 선거에 나섰을 때,저는 한국기자협회 소속 단위 기자협회장이었습니다.그 때 양심있는 언론인들의 최대 고민은 공정한 선거보도였습니다.부끄럽지만 기자로서 양심을 파는 부류도 없지 않았던 시절이었고,그래서 그런 ‘장난질’을 막고 정말 유사 이래 처음으로 공정한 선거 한번 치르게 언론인들이 사명감을 가져보자는 묵언의 공감대가 이뤄졌었지요.예측할 수 있는 일이지만 저는 24시간 안기부의 감시 속에 있었습니다.제 일거수일투족은 모두 그들에게 포촉되었고,아마 윗선으로 보고도 됐을 것입니다.그건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기자협회의 단위 회장이라는 신분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뜻을 같이 하는 많지 않은 동지들이 모였습니다.“이건 소문 내서 될 일이 아니다.전격적으로 해치워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이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언론계에서 공식적으로 처음 나왔다는 ‘대통령선거 공정보도 준칙’이었습니다.물론 이 준칙이 정규 일간지에는 거의 실리지 않았습니다.이걸 보도한 매체는 당시 기자협회보가 거의 유일했습니다.내용은 이랬습니다.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어떤 주의·주장도 배제한다.역사적·시대적 양심에 반하는 어떤 시도도 보도하지 않는다.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보도로써 응징한다는,다소 도발적이고,일견 무식한(?)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부정하고 부당한 기도를 응징한다고 했지만 응징을 받은 쪽은 저희였습니다.이후 당시 안기부의 집요한 접근과 감시가 계속됐습니다.사주를 통해 관련 기자를 조치하라는 압력이 가해지기도 했고,회유도 끝이 없었습니다.다행히 고집 센 사주 덕에 짤리지는 않았지만 위태위태한 위기감은 대통령 선거 내내 계속됐습니다.그들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만나자거나 밥 먹자,술 마시자 회유를 멈추지 않았고,틈만 나면 찾아와 족쇄를 채우려 들었습니다.그들로부터 온갖 질문이 쏟아졌습니다.일일보고를 해야 하니 내부 동향에 대해 한 마디만 해 달라는 청유에서부터,당신 기자 오래 할 사람 아니냐.협조해 달라는 협박까지 온갖 상황과 맞닥뜨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단 한 사람도 보도준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모두가 꿋꿋하게 제 자리를 지켰고,선거는 김대중 후보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단언컨대 이전에 김대중 후보와는 어떤 교감도 없었고,저희가 내놓고 그 후부를 지원하지도 않았습니다.저희가 지키고자 한 가치는 기자로서의 양심이었기 때문입니다.그런데 뜻밖에 그 분으로부터 얼굴 한번 보자는 연락이 온 것입니다.

그 분을 만난 곳은 동교동 자택이었습니다.조용하게 그 분과 담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대문을 들어서는 순간 여지없이 깨지고 말았습니다.집안에는 이런 저런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그 인파 속에 묻혀 있자니 잠깐,나는 기자다,기자가 사적으로 권력자를 알현하려고 이런 곳에 와도 되는가 하는 의문이 일었고,얼른 그곳을 벗어나고 싶었습니다.엉거주춤 쭈볏거리고 있자니 비서관인 듯 한 사람이 저를 찾더군요.정확하게 약속한 시간이었습니다.비서관은 제게 “지금 선생님께서 찾으신다.”고 전했습니다.그래서 발디딜 틈도 없는 거실로 들어서니 그 분께서는 소파에 앉아계시다가 비서관의 소개를 받자 일어서서 반갑게 악수를 청하셨습니다.그리고는 좌중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이 젊은이는 신문기잡니다.제 편을 드는 기자가 아니라 바로 보고,바로 쓰려고 애쓰는 기잡니다.이번 선거 중에 공정보도 준칙이라는 것을 통해 기자들의 양심적인 보도를 촉구해 제게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아마 이런 요지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리고는 당신께서 입고 계신 윗저고리 안주머니에서 만년필을 하나 꺼내 선뜻 제게 건네시더군요.“기자에게는 이 선물이 제일 어울릴 것 같습니다.”라면서요.그러고는 몇 마디 더 질문을 주시더군요.지금의 언론환경은 어떠냐,보도준칙 발표 당시 어려운 일 많았을텐데 용케 공표까지 했다는 등의 말씀을 주셨고,더러는 좌중이 너무 소란스러워 제가 알아듣지 못한 말도 있었습니다.그 북새통에 그 분의 시간을 뺏는 일이 면구스럽기도 해 일어서려는데,아마 부엌일 하시는 분인 듯 싶은 아주머니가 제게 작은 사발 하나를 건네시더군요.가만 보니 산 낙지를 다져 참기름소금에 버무린,요새 말하는 ‘탕탕이’였습이다.경황은 없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그게 전부였습니다.열심히 하라는 그 분의 격려를 끝으로 동교동을 나섰고,이후 그 분과는 어떤 교분도 갖지 않았습니다.그 분은 바쁜 대통령이 되셨고,저는 권력을 감시해야 하는 기자였기 때문입니다.

그 날,돌아오는 길,기분이 참 좋았습니다.만약 그 분께서 항용 그렇듯 촌지 봉투를 건네셨다면 단호히 거절하리라 맘 먹고 갔는데,뜻밖에 쓰시던 만년필을 꺼내 주시니,기자인 제게 그보다 더 멋진 선물이 어딨겠습니까.굵고 무거운 몽블랑 만년필.그런 만년필은 사실 기자가 일상적으로 쓰기엔 불편한 필기구입니다.그러나 기자로서의 자존심을 잃지 말라며 건넨 그 만년필이기에 제겐 소중하기 비할 데 없는 물건이 되었습니다.물론 제 손으로 잉크 한번 채워보지 않았고,그 걸로 기사 한 줄 쓰지 않았지만,지금도 그 분의 뜻이 따뜻한 체온으로 제게 전해지는 것만 같아 가슴 한 켠이 한없이 허전하고 슬픕니다.

그 분은 누가 뭐래도 우리 현대사에 형형한 큰 별이었습니다.과거에도 그랬고,지금도 그렇고,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그 분의 태생이 어디였고,그의 정치적 기반이 어디였든,또 그의 성향이 어떠했든,국민들로부터 손가락질 당하기 일쑤인 우리 정치 무대에서 그만큼 민족적 자의식이 강하고,민족의 미래에 대해 현철한 비전을 제시하며,온 몸으로 불의에 맞선 사람,숱한 음해와 왜곡에도 불구하고 가장 시종여일한 평화주의자였으며,그의 평생의 좌우명인 경천애인(敬天愛人)이 말하듯 인간을 사랑한 투철한 인본주의자였으며,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끈질기고 영악하게 국익을 지켜낸 탁월한 외교가였고,대북 화해정책에서 보듯 민족문제에 대해서도 일관되고 변함없는 통일론자,화합주의자였습니다.이런 거목을 다시 만나기가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혹자는 그를 인동초에 비유합니다.결코 타협없이 엄혹한 겨울 같은 탄압의 시절을 견뎌낸 신념 때문에 얻은 별명일 것입니다.그런 신산의 삶을 살아온 그를 과거의 전체주의적 통치자와 맹신적 추종자들은 ‘빨갱이’라고 몰아세웠습니다.생각해 보십시오.우리보다 훨씬 보수적이어서 우익이 50년 넘게 일당독제 체제를 굳히고 있고,그 우익들을 앞세워 우리나라 국권을 침탈했던 일본 같은 완고한 나라에도 사회주의,공산주의 정당이 합법적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불행하게도 이런 이념의 덫을 아직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리영희 선생이 말씀하셨듯 ‘새는 좌의 날개를 가져야 비로소 날아오를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 분이 진보적 정치 사상을 가졌다고 섣불리 좌파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만,암튼 연방제 통일론이나 4대국 보장론 같은 그의 앞선 혜안은 정적들에게 언제나 큰 부담이었음이 틀림없고,이 때문에 그는 평생 형극의 수렁에서 헤매야 했던 것 아니겠습니까?이제 우리도 서구의 선진국들처럼 유치한 이념의 진창에서 벗어나야 합니다.우리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세계 무대에서 구속없이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야 할 우리 자식들을 위해서 그렇습니다.우라는 질곡의 세상을 살았지만 우리 아들과 딸에게는 그런 주눅든 유산을 물려주지 말아야 합니다.우리가 공산주의자들과 맞서 싸웠고, 그 바람에 많은 피를 흘렸지만 그것까지도 엄밀하게 말하자면 우리의 자의적 선택은 아니었지 않습니까?

지금은 때가 아니다.이 나라엔 아직 당신께서 해주셔야 할 일이 있다.그러니 조금만이라도 더 버텨 주시라고 참 많이 기도하고,기원했습니다만,하늘이 그 분을 더 원하셨는지 무덥고 후텁지근한 날 이른 오후,그 분께서 그토록 아끼고,사랑하고,존경해 마지 않던 이 땅의 민초들 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핍박 속에서 더욱 강인했고,모함과 마주할수록 더욱 당당했으며,죽음 앞에서 초연했던 이 시대의 사표를 이제 보내드려야 할 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그 분을 경원합니다.더러는 사갈시하는 부류도 없지 않습니다.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좀 더 구체적으로는 기본적으로 평화주의자고 화해주의자며,목숨을 거로 통일을 지향한 이가 바로 김대중이었습니다.배 부른 소수를 결코 미워하지 않았으면서도 배 고픈 다수를 더 애처롭게 여겨 먼저 껴안은 이가 김대중이었습니다.성장론 보다 분배론에 무게중심을 뒀던 그의 치세에서 더러는 불이익을 받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악의적인 지역감정의 망령에 세뇌되어 그 분이 ‘준 것 없이 미운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이제 그 분은 우리 곁에 없습니다.죽은 이는 모든 것에 관대하고,모든 이는 죽은 이를 위로하고 명복을 비는 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그 분이 생전에 자신을 죽이려 했던 폭정의 가해자까지 용서한 만큼 그를 미워한 모든 이들이 이미 고혼으로 세상을 떠난 그 분과 그의 삶,가치와 이상을 기꺼이 껴안아 주셨으면 합니다.고인의 명복을 빌며,다른 세상에서도 우리 민족의 앞날을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삼가 머리 숙여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면을 기원하며 혼령이나마 조국을 지켜 주소서.

by 솜방망이 | 2009/08/21 09:28 | ♠문여는테마♠ | 트랙백 | 덧글(0)

한글의 국제화

印尼 소수민족 공식 문자로 한글 채택

인구 6만 찌아찌아족, 한글 문자 교육 시작

 
문자가 없는 인도네시아의 소수민족이 세계 처음으로 한글을 공식 문자로 채택하고 본격적으로 교육을 시작해 한글 세계화 프로젝트가 열매를 맺었다.

6일 훈민정음학회와 관련 학계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州) 부톤섬 바우바우시(市)는 최근 이 지역 토착어인 찌아찌아어(語)를 표기할 공식 문자로 한글을 도입했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달 21일 찌아찌아족(族) 밀집지역인 소라올리오 지구의 초등학생 40여명에게 한글로 된 찌아찌아어 교과서를 나눠주고 주 4시간씩 수업을 시작했다.

by 솜방망이 | 2009/08/06 08:17 | 트랙백 | 덧글(0)

파렴치한 놈


청주와 천안에서 원룸에 사는 여성을 상대로 20여 차례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최근 구속된 40대 성폭행범의 추가 범행이 계속 확인되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 흥덕경찰서는 피의자 최 모(45)씨를 상대로 여죄수사를 벌여 최근 1년여 동안 20여 건의 범행을 추가로 저지른 사실을 밝혀냈다.

이로써 최 씨가 저지른 것으로 확인된 성폭행 범죄는 지난 2003년 5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45건으로 늘었다.

특히 최 씨의 범행횟수뿐 아니라 인면수심의 행태가 경찰수사결과 속속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또 다시 찾아가 2번 성폭행한 피해자가 2명이나 되고, 지난해에는 곁에서 피해자의 7살 아들이 자고 있는데 성폭행을 한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BestNocut_R]

경찰은 다음 주 초 최 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인 가운데, 사건이 알려진 뒤 최 씨에게 피해를 본 것 같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추가 범행이 더 드러날 것으로 보고 막바지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더 이상 입을 열지 않고 있지만, 앞으로 추가범행 2~3건 정도는 더 드러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낮에는 두 아들을 둔 평범한 가장이자 회사원으로, 밤에는 흉악한 연쇄성폭행범으로 이중생활을 해온 최 씨는 지난 26일 청주의 한 원룸에 범행을 위해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하다 잠복수사를 벌이던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by 솜방망이 | 2009/07/30 14:19 | ♥망할놈새끼♥ | 트랙백 | 덧글(0)

베이킹파우더의 쓰임

 
욕조 가득히 물을 채우고 ½ 컵의 베이킹 소다 가루를 풀어주세요. 베이킹 소다가 피부의 산 성분을 중화시켜주고 피지와 땀까지 씻어줘 피부를 실크처럼 부드럽게 해드립니다.
 
세면대에 물을 받고 베이킹 소다 가루를 한 스푼 정도 풀어 세안 하면 얼굴 스크럽 효과는 물론 모공의 때까지 세정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베이킹 소다 용액을 만들어서 입안을 헹궈 주면 아주 훌륭한 구강 청정제의 역할을 합니다.
 
베이킹 소다 가루를 손에 묻혀 털어낸 후 겨드랑이에 묻혀주면 땀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 뿐 아니라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각종 작업으로 더러워진 손을 독한 화학약품이 아닌 베이킹 소다로 씻어보세요. 베이킹 소다 가루를 젖은 손에 뿌려 문지른 후 물로 닦으면 됩니다. 베이킹 소다와 물비누를 3:1의 비율로 섞어 사용해도 좋습니다.
 
아토피성 피부가 있는 경우(아기나 어른 모두) 베이킹 소다 용액으로 목욕을 해 주시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은 후 3 티스푼 정도의 베이킹 소다가루를 물에 풀어 줍니다. 그 물에 발을 담그면 발 스크럽 기능은 물론 피로를 풀어 주는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베이킹 소다를 젤(연고)로 만들어 굳은살 제거용 돌 등에 발라 발에 문지르면 더욱 효과적으로 굳은살이 제거되여 발이 훨씬 부드럽고 상쾌해 집니다.
 
각종 컨디셔너와 모발 제품의 사용으로 인해 브러시에는 항상 많은 찌꺼기가 남아있기 마련입니다. 조그마한 용기에 베이킹 소다 용액을 부은 후 브러시를 15분 동안 담가 두었다가 따뜻한 물에 깨끗이 헹궈서 사용하면 됩니다.
 
옻오름, 땀띠, 각종 두드러기, 태양에 의한 화상때문에 생기는 가려움증을 없애줍니다. 욕조에 물을 받고 ½컵의 베이킹 소다 가루를 물에 넣어 섞은 뒤 몸을 담가줍니다. 적은 부위인 경우 젤(연고)로 만들어 바른 후 물로 닦아주시면 됩니다.
 
벌레 물린 곳의 고통과 가려움증을 없애주려면 우선 독침을 제거한 뒤 젤 상태로 만든 베이킹 소다를 발라 말린 후 물로 깨끗이 닦아냅니다. 반복해서 사용해도 진전이 안될 때는 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틀니, 교정기, 마우스피스등을 세척할때 2 티스푼의 베이킹 소다 가루를 녹인 물을 이용해 브러시로 살살 닦으면 깨끗해집니다.
 

베이킹소다 생활지혜 목욕 세안 뽀얗게하기 매끈매끈 부드럽게 강아지 구강 데오드란트 손세척 아토피
 


암앤해머 내츄럴 쉐이커는 농산물의 먼지, 찌꺼기, 왁스 등의 제거를 도와줍니다. 내츄럴 쉐이커를 농산물에 골고루 뿌려 문지른 후 물로 씻어 주거나 1리터 당 4 스푼의 베이킹 소다를 물에 풀어 용액을 만들어 야채나 딸기, 포도 같은 과일을 헹구듯이 씻어 준 뒤 물로 한번만 헹궈줍니다. 딸기, 복숭아, 포도, 자두 등의 과일 껍질과 당근, 감자, 오이, 호박 등 채소의 먼지, 찌꺼기, 왁스 등을 말끔히 제거해 줍니다. (감자 등의 채소는 표면에 뿌려 닦아주세요.) 암앤해머 내츄럴 쉐이커는 식품 첨가물 성분(베이킹 소다 100%)이기 때문에 잔여물이 남아 있어도 안전하며 믿을 수 있습니다.
용액을 만들어 젖은 스폰지에 묻혀 냉장고와 전자레인지의 선반 및 벽에 낀 때를 닦아주세요. 찌든 때는 베이킹 소다를 젖은 스폰지에 묻혀 닦은 후 다시 한 번 물로 세척하면 말끔해 집니다.
베이킹 소다를 젤로 만들어 젖은 스폰지에 묻혀 닦아주세요. 닦은 후 물로 깨끗이 헹구고 문질러주면 광택이 다시 살아납니다.
  
베이킹 소다는 타거나 눌어 붙은 음식물을 보다 쉽게 제거하도록 도와줍니다. 베이킹 소다 가루를 물에 풀고 15분 끓인 후 설거지 하듯이 닦아줍니다. 잘 지워지지 않는 묵은 때는 그릇을 물로 적신 후 베이킹 소다 가루를 표면에 직접 뿌려서 하룻밤 정도 놓아두었다가 닦아주면 됩니다.
  
베이킹 소다를 젖은 스폰지에 묻혀 닦으면 됩니다.
   
 
베이킹소다 가루를 적당량 뿌린 후 젖은 스폰지로 닦으면 싱크대에 흠집을 내지 않으면서 깨끗이 세척할 수 있습니다.
   
 
용액을 만들어 스폰지를 이용해서 닦으면 배어 있던 쓴맛이 사라집니다. 커피 잔, 찻잔, 주전자의 착색 제거 시에는 가정용 세제와 함께 베이킹 소다 용액에 하룻밤 정도 담가 두었다가 스폰지로 닦은 후 헹궈주시면 깨끗해 집니다.
  
 
1리터의 물에 베이킹 소다를 4스푼 정도 풀고 하루 동안만 담가두시면 됩니다.
  
 
젖은 스폰지에 베이킹 소다 가루를 직접 뿌린 후 닦아 주면 잘 지워지지 않는 물때도 말끔히 제거 됩니다.
김치통이나 반찬통에 배어 있는 냄새는 베이킹 소다 용액으로 세척한 후 물로 헹궈주면 없앨 수 있습니다. 냄새가 심한 경우 용액에 하룻밤 담가두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작동전에 한 스푼 정도의 베이킹 소다 가루를 식기세척기 안에 뿌려두면 식기 세척기 사용 후 식기에 배어 있는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쓰레기통의 악취는 베이킹 소다 가루만 뿌려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쌓인 쓰레기의 층층에 구석구석 뿌려주세요. 정기적으로 쓰레기통을 베이킹 소다 용액으로 세척하면 더욱 좋습니다.
  
강력한 탈취와 새지 않는 편리한 포장의 암앤해머 에프 앤 에프(FnF) 베이킹 소다 박스는 미국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탈취제의 대명사입니다. 에프 앤 에프(FnF)의 최대 효과를 얻기 위해선 3개월에 한번씩 교환하시고 다 쓴 제품은 싱크대 배수관이나 쓰레기통에 그냥 부어주세요. 싱크대, 배수관 등의 청소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매주 베이킹 소다를 2스푼 싱크대에 뿌려주시고 따뜻한 물을 틀어 배수관을 통해 흘려 보내면 됩니다.
  
주방 세제에 약간의 베이킹 소다 가루를 섞어 세척하면 도마에 배어 있는 냄새까지 제거할 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 생활지혜 목욕 세안 뽀얗게하기 매끈매끈 부드럽게 강아지 구강 데오드란트 손세척 아토피
 

 
베이킹 소다 용액을 젖은 스폰지나 천에 묻혀서 바닥에 난 발자국이나 잘 지워지지 않는 얼룩 등을 닦아 주면 말끔해집니다.
 
베이킹 소다 가루를 재떨이에 뿌려두면 담배를 끌 때도 좋으며, 찌든 냄새를 줄여줍니다.
 
베이킹 소다 가루를 카펫에 골고루 뿌려 둔 후 15분 뒤 진공 청소기로 청소를 하면 나쁜 냄새까지 제거됩니다. 베이킹 소다 가루가 일부 남아 있더라도 인체에는 전혀 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벽이나 가구에 생긴 자국(크레용)을 지울 때 베이킹 소다를 묻힌 젖은 스폰지로 살살 문질러주고 깨끗한 천으로 닦아주세요. 베이킹 소다의 미세한 알갱이가 틈새틈새까지 말끔하게 닦아 줍니다.
 
장난감 상자의 세척과 탈취시에도 베이킹 소다 용액을 사용해 주세요. 젖은 스폰지에 묻여 닦은 다음 깨끗한 천으로 다시 한 번 닦아서 말리면 됩니다. 아이들이 빨거나 만지는 장난감들은 안심하고 닦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베이킹소다 생활지혜 목욕 세안 뽀얗게하기 매끈매끈 부드럽게 강아지 구강 데오드란트 손세척 아토피

 
일반 세탁세제에 ½컵의 베이킹 소다 가루를 풀어서 같이 사용하면 탁월한 세탁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흰옷은 더욱 하얗게 수건이나 속옷 등은 더욱 청결하게 해줍니다.
 
세탁 보조제처럼 베이킹 소다 가루를 세제와 함께 사용해 주면 냄새도 말끔하게 제거해 줄 뿐 아니라 상쾌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by 솜방망이 | 2009/06/18 13:30 | ♠반토막지식♠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